[사진]엘르 싱가포르
[사진]엘르 싱가포르

배우 박신혜가 절정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러블리한 비주얼로 남심을 강탈했다.

박신혜는 최근 패션지 '엘르' 싱가포르 판 9월호 커버촬영을 진행했다. 화사한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핑크빛 비주얼이었다. 짙은 레드립과 화려한 악세서리는 여성미를 더했다. 설렘가득한 눈맞춤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촬영을 마쳤다. 당분간 아시아 투어를 돈다. 수익금은 기부로 이어진다. 기아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