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특급 의리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으리 사랑하는 소시언니들~ 오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와 츄러스를 보내줬어요~ 힘이난다힘이나아아아아!!!!!!역시..언니들 밖에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멤버 수영이 대표로 직접 현장을 찾아 서현을 응원했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흠뻑 더해진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강소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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