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영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쳐
[사진]한채영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쳐

배우 한채영(36)이 꾸밈 없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웃집 스타는 늘 피곤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채영이 의자에 누워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의상과 메이크업 상태를 보아 촬영 중간 잠시 시간을 낸 것으로 보인다.

한채영은 오는 9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이웃집 스타’에서 진지희와 모녀호흡을 맞춘다. ‘이웃집 스타’는 톱스타 혜미(한채영)과 아이돌 스타의 열애로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이웃살이를 그린 코믹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