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오늘도' 감독 된 문소리…"연출도 잘할 줄 몰랐지"

KSTARS 기사입력 2017.08.25 12:22 PM
[사진]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공식 포스터
[사진]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공식 포스터

문소리가 연출작 '여배우는 오늘도'를 선보인다.

데뷔 십팔 년 차 배우 문소리의 스크린 밖 일상을 리얼하고 경쾌하게 담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는 9월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배우는 오늘도'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돼 호평받은 문소리의 단편 연출 3부작 '여배우' '여배우는 오늘도' '최고의 감독'을 모아 장편으로 완성한 작품. 연기는 '쩔지만', 매력은 대략 '쫄리는', 데뷔 18년 차 배우 문소리의 스크린 밖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은 작품이다.

감독으로 변신한 문소리는 배우 문소리의 실제 고민과 생각을 바탕으로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들은 100% 진심을 담아 전달한다. 또한 예측을 벗어나는 소소한 반전들이 이 영화의 킬링 포인트다.

공개된 '여배우는 오늘도' 메인 포스터에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하이힐 신은 다리를 훤히 보인 채, 붉은 트랙의 중앙에서 호탕하게 웃고 있는 문소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잡지 표지를 연상시키는 이번 포스터는 문소리의 모습 하나만으로 배우 문소리가 가진 스토리와 힘을 오롯이 보여준다. 그녀의 얼굴에는 18년간의 연기 인생이 엿보여 웃고는 있지만, 어딘가 묘한 표정이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한다. 특히 ‘달린다!’라는 문구는 어제는 ‘문스타 문소리’로 날았지만 오늘은 ‘문배우 문소리’로 달린다는 그녀의 자력갱생 정신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데뷔 십팔 년 차 배우 문소리의 날고 뛰는 자력갱생 라이브 '여배우는 오늘도'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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