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배우 다니엘 헤니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헤니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FBI'라고 적힌 의상을 입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또한 훤칠한 외모 역시 돋보인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오는 9월 첫 방송하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