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아 인스타그램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 유라, 소진, 혜리가 LA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도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LA의 한 유명 햄버거 매장을 배경으로 민아, 유라, 소진, 혜리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윙크를 하거나 섹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햄버거 로고가 새겨진 종이모자를 쓰고 마린룩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걸스데이는 CJ E&M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19일과 20일 양일간 개최하는 ‘케이콘 2017 LA’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8일 출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