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이날 한강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전장비까지 똑 부러지게 갖춘 헨리는 한강 곳곳에서 찍은 셀피를 팬들 앞에 공개했다. 소년미 가득한 헨리는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헨리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배우 이시언, 웹툰 작가 기안84와 함께 일명 ‘3얼’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