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마' 이준기X문채원, 현장에선 '귀요미'…"카리스마 어디로?"

KSTARS 기사입력 2017.08.07 12:46 PM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

이준기와 문채원이 '크리미널마인드' 촬영장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기, 문채원의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와 달리 밝고 따뜻한 현장 풍경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한 설레는 눈맞춤부터 아역 배우를 챙겨주는 자상한 모습까지 이준기, 문채원의 다정다감한 매력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자세를 낮춘 모습이 인상적이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이준기와 문채원은 어린 배우들을 애정 가득한 눈길로 바라보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담소를 나누는 등 남다른 배려심을 보였다. 두 주인공의 배려 깊은 모습에 다른 연기자는 물론이고 스태프들의 얼굴에서도 미소가 떠나지 않았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크리미널마인드' 관계자는 "이준기, 문채원 두 배우 모두 감정과 액션을 넘나드는 연기로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도 주연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유쾌함을 잃지 않는 이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 덕분에 항상 촬영장이 화기애애하다. 쉬는 시간이면 주변 배우들이나 스태프들을 먼저 격려하고 소통하는 등,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배우들이다"고 칭찬했다.

극 중 이준기는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의 현장수색요원 김현준 역을 맡았다. 현준은 기동타격대 EOD 출신으로 몸과 머리를 쓰는 일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에이스 요원. 이준기는 이에 걸맞게 카체이싱부터 오토바이, 맨몸 액션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 '액션 장인'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NCI팀 합류를 기점으로 위험한 사건 현장은 물론 범인의 심리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일에도 두각을 드러내며 '크리미널마인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문채원은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 행동분석관 하선우로 분했다. 선우는 직선적이고 단호한 말투 때문에 차갑고 예민해 보이지만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악바리. 냉철한 시선으로 범인에 대한 프로파일링을 해나가며 사건 해결에 앞장선다. 문채원은 '로코퀸' 이미지에서 벗어나 화끈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현준(이준기)과 선우(문채원)는 '톰과 제리'처럼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치지만, 함께 다양한 사건들을 겪는 과정에서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고 마음을 차츰 열어가기 시작한다. 이준기와 문채원의 훈훈한 케미는 로맨스가 아니어도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하다는 반응. 앞으로 두 사람이 프로파일러로서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되어 갈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tvN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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