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3' 제작이 결정, 기대감 고조

KSTARS 기사입력 2017.08.01 06:28 PM
[사진]CJ E&M 제공
[사진]CJ E&M 제공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일 한매체에 "'식샤를 합시다3' 제작이 결정됐다. 현재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내 방송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날 CJ E&M 관계자도 '식샤를 합시다3' 제작이 맞다고 인정했다.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 먹방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 혼자 사는 남녀의 음식 라이프를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다룬 드라마. 첫 시즌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사는 오피스텔에서 산낙지를 먹다가 질식사한 일이 있었고 그 인근에서 묻지마 폭행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일에 등장인물이 연관되어 있다는 암시를 흘리는 등 심상치 않은 스릴러 코드도 있었다.

첫 시즌은 2013년 11월 첫방송됐다. 당시에는 주1회 편성으로 이수경·윤두준·윤소희 등이 주연으로 나섰다.

시즌2는 2015년 4월 첫방송됐으며 월화극으로 자리잡았다. 윤두준(구대영)은 그대로 갔고 서현진과 권율이 투입됐다. 맛집 블로거 윤두준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1일 1식 다이어트 4년차 프리랜서 작가 서현진, 초식남 공무원 권율까지 입맛 다른 1인 가구를 담아냈다. 인기에 힘 입어 총 16회에서 2회 연장됐다. 또한 술 버전의 '식샤를 합시다'인 '혼술남녀'까지 론칭됐다.

연출은 '식샤를 합시다2'와 '혼술남녀'를 담당한 최규식 PD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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