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 프리스틴과의 단체샷을 남겼다.

김희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는 우리 집의 프린세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냄비받침 촬영장에서 김희철이 프리스틴의 앨범을 들고 프리스틴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철은 프리스틴의 꽃미모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 프리스틴은 다채로운 포즈들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프리스틴은 지난 3월에 데뷔해 'WeeWoo(위우)'와 'Black widow(블랙 위도우)'로 활동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희철이 프리스틴과 촬영한 '냄비받침'은 오늘 오후 11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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