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팝스타 비욘세가 만삭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욘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몸매를 드러내는 타이트한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비욘세와 남편 제이지의 다정한 모습과 비욘세의 품에 안긴 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래퍼 제이 지와 결혼해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2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