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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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올해 '우리 돼지' 한돈을 홍보할 새로운 얼굴로 뽑혔다.

한돈 측은 17일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와 함께 한돈 홍보대사 겸 광고모델로 발탁된 조정석에 대해 "밝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국내 농축산업 생산액 1위인 한돈의 위상과 이미지 제고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한돈 상반기 신규광고는 오는 22일 촬영해 내달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조정석은 지난해 SBS TV 드라마 '질투의 화신'으로 호평받은 후 더 좋은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기 위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