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니티페어' 인스타그램
[사진]'베니티페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만삭의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 전문 매거진 '베니티 페어'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탈리 포트만의 만삭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포트만은 커다란 천으로 몸을 감쌌다. 이어 만삭의 배를 살짝 드러냈다. 그 자체로 우아했다. 여신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4살 연상의 발레리노 벤자민 마일필드와 지난 2012년 결혼했다. 같은 해 6월 아들 알레프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