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60분의 기적'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60분의 기적' 방송화면 캡처

최근 유도 남자대표팀 코치로 선임된 김재범 코치가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사퇴했다.

지난 5월 현역에서 은퇴한 김재범은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선수를 지도할 수 없는 상태라며 대한유도회에 코치직 반납 의사를 전했습니다.

유도회는 조만간 남자팀 코치 한 명을 다시 뽑는 공고를 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