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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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I Like That’으로 돌아온 서머 디바 씨스타의 보라와 다솜이 패션지 인스타일을 통해 유쾌한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즈 데님 재킷을 가장 좋아해요. 어떤 룩에 매치해도 시크하면서 보이시한 매력을 더해주거든요. 쇼츠는 물론 미니스커트에도 말이죠. 여기에 오버사이즈 시계나 뱅글처럼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매니시함을 강조하는 편이에요.”

반면 페미닌한 데님 룩을 사랑하는 다솜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핏의 스키니 팬츠를 가장 애정한다고. “여성적인 실루엣을 살려주는 데님 룩을 즐겨 입는 편이에요. 시폰이나 실크처럼 소프트한 소재의 톱을 매치하면 우아한 데님 룩을 완성할 수 있죠. 여기에 컬러풀한 플랫 슈즈나 미니 백을 매치하면 걸리시한 매력까지 어필할 수 있거든요.”

씨스타 보라와 다솜의 특급 캐미가 돋보이는 데님 화보와 그녀들만의 특급 스타일링 팁은 스타 & 패션지 인스타일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