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자 제공
[사진]바자 제공

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하와이 여신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 코리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하와이를 배경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층 성숙해진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수지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여기에 매혹적인 눈빛을 더해 여성미를 강조했다.

몸매도 완벽했다. 모델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로 다양한 홀리데이 룩을 소화했다. 잘록한 허리와 빼어난 각선미로 은근한 섹시미도 드러냈다.

한편 수지는 KBS-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다큐 PD 노을 역을 맡았다. 내달 6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