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프릴스킨 제공
[사진]에이프릴스킨 제공

배우 채수빈이 핑크를 머금었다.

2일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핑크색 풍선을 배경으로 여성미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며 채수빈의 상큼한 매력을 더한다.

채수빈은 2013년 연극으로 데뷔 한 후 청순한 매력의 CF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2015 에이판 스타어워즈’, ‘2015 KBS 연기대상-신인상'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라이징스타상 등을 수상, 떠오르는 신예임을 제대로 증명했다.

채수빈은 현재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촬영에 한창이다.